[보도자료] 강제병합100년 공동행동 한국실행위원회 출범식 보도자료   2010-03-25 (목)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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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 “강제병합100년 공동행동 한국실행위원회 공식 출범식”
 
국치100년(강제병합100년)을 맞아 한국과 일본의 시민단체들 공동행동기구 결성
국치일인 8월 29일 서울에서 “식민주의 종식과 동아시아 평화를 위한 한일시민선언문 공동 발표하기로
한일과거사청산을 위해 활동하고 있는 국내 대표적인 시민단체와 관련 피해자단체 그리고 민족운동단체및 학술연구단체 등 80여개 단체가 모여 조직한 “강제병합100년 공동행동 한국실행위원회(‘한국실행위’, 대표 이이화 등 7인)가 3월 26일(금) 오후 두 시 한국언론진흥재단 19층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출범식을 개최한다.
 
그간 국내에서는 피해자나 관련 시민단체와 학술단체들이 한일 과거사 청산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으며, 적지 않은 성과를 거두었다. 그러나 여전히 일본 정부는 식민지 지배에 대한 공식 책임을 외면하고 있을 뿐 아니라 식민지 과거사와 침략 전쟁을 미화함으로써 한일 과거사 갈등이 더욱 더 심해지고 있다. 한국의 한일 과거사 청산 관련 활동 또한 개별 분산적으로 진행됨으로서, 복잡하게 얽혀있는 한일과거사문제를 전체적으로 아울러 해결할 수 있는 단계로 발전하지 못한 게 사실이다.
 
이에 일제의 강제병합 100년이 되는 2010년을 앞두고 각 단체 또는 개별 사안별로 진행되고 있는 한일과거사 현안을 함께 점검하고 공동 실천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공동사업기구를 조직해야 한다는 공감대가 관련 단체 사이에 널리 형성되었다. 그 결과 2009년 4월 25일, 54개 시민단체가 모여 “진실과미래, 국치100년사업공동추진위원회”를 결성했다(이하 100추위).
100추위는 국치100년을 맞아 한국과 일본의 시민사회가 한일과거사청산을 위해 공동으로 행동을 할 것을 일본 시민사회단체에 제안했고, 여기에 일본 시민단체들이 적극 호응하여 2010년 1월 31일 일본 도쿄에서 ‘강제병합100년 한일시민행동 일본실행위원회’를(공동대표 이토 나리히코 등 6명) 공식 발족했다. 한국에서도 공동행동기구로서 100추위와 세계NGO역사포럼(대표 박원철) 등 시민단체들이 중심이 되어 80여 단체가 참가하는 한일공동행동기구로서 한국실행위원회를 결성하게 되었다.
 
한국실행위는 출범선언문을 통해 “식민지 과거의 실상을 해명하고 원칙 있는 청산을 통해”, “2010년을 국치 100년의 부끄러운 역사만을 되새김하는 자리가 아니라, 민족 억압과 차별 그리고 침략전쟁이 없는 평화로운 동아시아 세계를 후손들에게 물려주기 위한 원년”으로 삼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실행위는 국내와 해외 동포들과 연계해 8월 29일 국치일을 앞두고 강제병합100년 특별전시회, 국치100년현장 시민역사기행, 지방순회강연과 홍보활동 등 다양한 사업을 펼치는 한편, 8월 27일부터 8월 29일까지 한일시민대회기간으로 정하고 일본실행위원회, 재일동포 등이 참가하는 국제학술대회(8월 27일-28일), 한일시민선언대회(8월 29일)를 개최할 예정이다.
 
* 별첨 1: 초청장
* 별첨 2: 실행위원회 소개
- 보도문의 : 공동운영위원장 양미강 010-2269-0094 / 박한용 010-8473-7890
- 사무국 : 이용진 010-7788-5863 / 임지은 010-2724-9364
 

보도자료4차_제3회역사NGO세계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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