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제8회 역사NGO세계대회에 보내주신 성원과 후원에 감사드리며....   2019-09-11 (수)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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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여러분의 참여와 성원에 힘입어, 지난 7월 22-26일 고려대학교 서울캠퍼스에서 제8회 역사NGO세계대회를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이번 대회는 3.1운동과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기념하여 “1919년의 동아시아적 함의: 역사화해와 평화”를 주제로 3.1운동의 정신을 아시아적 가치로 승계 확신시키고 동아시아의 역사 갈등과 역사 현안에 대한 시민사회의 공동 대응을 모색하는 자리였습니다.

  이번 대회에는 한국, 일본, 중국, 필리핀과 동남아, 유럽과 미국을 포함해 총 15개 국가에서 200여명의 시민사회 활동가와 연구자들이 3일 동안 15개에 달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했습니다. 우리가 이번 대회를 통해서 얻은 교훈은 진정한 동아시아 평화와 역사화해는 국가이기주의에만 맡겨둘 수 없고, 국경을 초월한 시민사회단체의 대화와 협력이 중요하다는 점을 다시 한 번 깨우치게 된 것입니다. 특히 대회 폐막식에서 3.1혁명 100주년을 기념하여 15개국 NGO 참가국 “대회선언문”도 발표했습니다.

무엇보다 이번 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었던 것은 우리 역사NGO포럼의 임원진과 회원들이 책임감을 갖고 각자의 역할을 잘 수행해 주었고, 한국의 명문사학 고려대학교에서 이번 대회가 순조롭게 개최될 수 있도록 고려대 아세아문제연구소와 한국사학과 BK플러스사업단이 공동주최로 협조해주었기 때문입니다.

이 번 제8회 대회를 통해서 얻은 성취는 해외의 영향력 있는 단체들과 협력 네트워크를 공고히 하였다는 점을 우선 들 수 있습니다. 15개 국가에서 참가한 대표단은 역사NGO세계대회라는 국제네트워크의 허브를 통해 한국의 전문가들과 만나 정보를 교류하고 경험을 나누며 평화를 위해 일할 수 있는 중요한 자리가 되고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동아시아의 역사에 대해서 무지했던 해외 참가자들도 이번 대회를 통해 한국 3.1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이해하고, 동아시아 역사정의, 역사화해, 평화를 성취하기 위해 3.1운동 정신의 계승과 확산이 필요하다는데 공감하였습니다.

  이번 대회는 외부와 내부의 후원과 도움이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갖고 참여하여 각자의 역할을 해 주셨습니다. 일부는 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으셨고, 일부는 재능기부나 자원봉사로 참여해 주셨습니다. 이번에도 역사NGO세계대회 개최를 위해 후원해 주신 동북아역사재단에 감사를 전합니다. 또 이번 대회를 위해 개인적으로 후원해주신 남북경협 국민운동본부 문맹렬 공동대표님과 창랑국제교육문화 교류협회 김현영 총재님, 그리고 이번 대회를 위해서 기부금을 내주신 역사NGO포럼 공동대표님들께 회원 모두의 마음을 담아 감사를 전합니다.

   2020년에는 역사NGO활동가대회가 해외에서 개최될 예정입니다. 동아시아 나아가 아시아의 역사화해와 평화구축 및 역사교육을 선도하는 역사NGO포럼의 활동에 여러분의 지속적인 성원과 참여를 기대하며 다시 한 번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역사NGO포럼        

상임공동대표 이장희
공동대표 이삼열,이성민,안병우,김승욱,박혁,문맹열,김현영,
운영위원장 강성호, 기획위원장 이대수 드림

 

역사NGO포럼 2019 후반기 해외 역사문화탐방 : “중국 상해, 항주 임시정부 로드를 찾아서” 
제8회 역사NGO세계대회 메인 행사 일정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