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레터3호[2010.07.01 발행]   2010-07-21 (수)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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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호 2010. 7. 1 (매월 1회 발행)

[칼럼] 진정한 동반자적 협력의 필요성/나눔의 집 평화인권센터 안신권소장

정부가 다루기 힘들거나 성격상 민간인들이 다루면 더 유효한 영역들이 존재한다는 것을 인류사회가 인식하면서 관심을 기울이게 된 것이 NGO이다. ‘동아시아 평화를 위한 세계NGO역사포럼’은 짧은 역사지만, 많은 분들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국제적 전문 단체로서 위상과 역할을 정립중이다.

오늘날 많은 사람들 중에는 NGO에 투신하여 국제적 또는 국내의 활동에 참여하면서 자아실현과 꿈을 펼치고 싶어 하는 젊은이들이 많아지고 있다. 진정으로 보람 있는 일을 하기 위해, 진취적으로 그런 길을 선택하는 경우도 많다. 넓고 의미 있는 무대에서 미래를 개척하려는 것이다. 실제로 젊은이들의 참여와 활동을 기다리는 국제기구나 비정부기구가 많이 있다. UN과 그 산하 기구나 국내외 NGO에서 많은 활동가들을 필요로 하는 것이다. NGO 또한 미래국제사회발전을 위해 세계적 인재 양성과 다양한 자원 확보가 필요하다.

일본군‘위안부’피해자 쉼터 나눔의 집 부설 NGO ‘국제평화인권센터’ 활동가나 방문객을 보면 더욱 국제적이다. 이렇게 국제시민사회는 세계화라는 시대상황의 급격한 변화에 따라 등장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글로벌 시민사회의 등장 필요성에 대해 어느 정도 합의가 일치하지만 순수성을 인정받기 위서는 자체 감시 기능 등 건강성이 중요하다. 또한 세계화와 관련하여 문제 해결 방향을 설정하는 것이 공동체 삶을 지향하는 미래국제사회의 발전에 기여할 것이다.

NGO는 태생적으로 존재의 배경 자체가 감시와 견재 등, 비판적이기 때문에 활동내용이 국가 활동과 상충하기 쉽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둘은 공존해야 한다. 서로 적대의 관계가 아니고 상호작용을 통한 보완적 관계이다. 정부와 국제사회는 NGO활동을 보장하며 부단히 소통하고 설득하고 협력할 의무를 갖는다. 그것이 인류사회가 채택한 원칙이기 때문이다. ‘동아시아 평화를 위한 세계NGO역사포럼’은 한국의 국제적 전문NGO단체로 자리매김 하고 있고, 정부는 ‘동아시아 평화를 위한 세계NGO역사포럼’위상과 역할을 인정해야 한다. 더욱 발전된 세계화와 남북관계 등, 지구촌 문제해결을 위해서 한국정부는 NGO의 순수성을 인정하고, 더 많은 상호 소통과 수평적 관계 등, 동등한 동반적 협력이 필요하다.


[세계NGO역사포럼 소식]

Historyngo

[2010 역사NGO활동가대회 개최]

올해 역사 NGO세계대회는 10월 3일부터 5일까지 2박 3일간의 일정으로 캐나다 토론토에서 개최된다. 역사NGO세계대회는 지난 3월 15일 동북아역사재단과 MOU협정을 맺고 동아시아 평화를 위한 NGO네트워크 확충을 장기적인 전망에서 진행하기로 했다. 그결과 그동안 매년 진행해오던 역사NGO세계대회는 격년을 한 주기로 잡고 1년은 활동가들을 중심으로 한 활동가대회(집중형)로 진행하고, 1년은 그동안 해왔던 형식대로 국내외 NGO들이 참여하는 확대형으로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올해의 역사NGO세계대회는 "2010 역사NGO활동가대회(영문명: 2010 Coordinating Committee Meeting for the International Conferenc on History and Peace)"라는 이름으로, 토론토 현지 코디네이터 단체인 알파(ALPHA:제 2차 세계대전에 대한 교육 진흥과 역사 바로 알리기 협의회)가 협력하여 준비가 한창이다.

10월 3일 토론토 교육대학 강당에서 국제 심포지엄과 10월 4일 델타 첼시아 호텔 회의실에서 국내외 역사관련NGO의 비공개 워크샵, 10월 5일 현지 NGO 방문등의필드워크로 진행된다. 이번 대회에는 국내외 역사관련NGO들이 참여하여 집중적으로 역사갈등 해결을 위한 시민사회의 역할에 대한 논의를 하게 되며, 세계NGO역사포럼 회원단체 중에서 해외 10여명, 국내 약 20명의 참가단이 참여할 예정이다.

[제13차 운영위원회 회의]

지난 6월 23일(수) 오후 5시 역사포럼 사무실에서 제 13차 운영위원회 회의가 열렸다. 이번 운영위원회에서는 지난 5월25일에 열린 세계NGO역사포럼 제 2차 회원 총회 및 아젠다 개발 회의에 대한 보고가 있었다. 이와 함께 2010역사NGO세계대회와 강제병합 100년 공동행동과 관련한 다양한 안건들이 보고, 논의되었다.

알파(ALPHA,제 2차 세계대전에 대한 교육진흥과 역사 바로 알리기 협의회, 2010역사 NGO세계대회 토론토 현지 코디네이터 단체)가 제안한 강연에 대한 논의, 세부 프로그램일정과 초청, 발표토론자 섭외, 통역 외 여러 안건들이 논의, 협의되었다. 이 밖에도 대회가 끝난 이후 11월로 예정되어있는 아젠다 개발 워크숍 기획안이 검토되었다.

[강제병합 100년 한일실행위원회 워크샵 개최]

지난 6월 27일 일본 도쿄 시고토센터 세미나실에서 "강제병합 100년 한일실행위원회 워크샵"이 개최되었다. 오후 1시- 5시까지 박한용,이석태, 김민철,윤미향, 김혜옥, 이신철 위원등 강제병합 100년 한국 실행위원회 위원들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또한 이날 오전 10시-12시까지는 일본 청년 학생위원회(나아가라)회의가 동경 노동조합 사무소에서 열렸으며
MBC-TV 다큐팀이 1차 한일워크숍과 청년학생모임을 취재(촬영)하였다.

워크샵에서는 대회기구와 대회명 공식명칭,한일 공동시민선언행사일정, 공식 프로그램등 8월 행사준비를 위한 여러가지 사안들이 논의되었다. 한국과 일본 실행위원회 간에 이루어진 이번 워크샵은 강제병합 100년 한일시민 대회를 추진하는데 더욱 긴밀한 연대를 형성하여 행사준비에 한층 더 박차를 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세계NGO역사포럼 회원단체 소식]

[동북아공동체연구회]

□행사명 : 제9회 동북아 미래포럼
□일시: 2010년 7월 6일 (화) 오후 2시
□장소: 국회 의원회관 소회의실
□주최: 동북아공동체연구회, 한민족평화통일연대
□주제: 한류를 통한 동북아 문화교류와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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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양전쟁피해자보상추진협의회]

□ 행사 : 제2차 후지코시소송 원고
방일 투쟁 및 교류회
□ 기간 : 2010.7.13~18 (5박6일)
□ 지역 : 일본 토야마현, 이시카와현, 후쿠이현
□ 내용 : 항소심 기각판결 후 후지코시
기업과직접 투쟁을 위한 방일소송을 지원해주는
일본의
시민그룹과의 교류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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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의 집]

□ 행사: 일주일간 일본군‘위안부’문제를 함께 생각하는 여름
□ 기간: 2010.8.5 - 13(8박9일)
□ 지역: 일본-치바현 타테야마시, 나가노현 마츠시로시,
한국-경기도 광주시 ‘나눔의 집’
□ 모집: 대학생 및 일반인 20명(한국 10, 일본 10)
□ 참가비: 600,000원(항공권, 숙박비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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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사단 민족통일운동본부]

□ 행사: 제13회 동북아 청소년 친선문화제
□ 일시: 8.7(토) - 14(토)(7박8일)
□ 장소: 백두산, 안중근 의사, 고구려, 항일유적지, 압록강 등
□ 모집: 한국.재중.재일.고려인 동포 고등학생,대학생(60명) / 성인(15명)
□ 신청기간: 6월 21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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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알파]

□ 행사: 제2차 세계대전에 관한
역사교육 국제심포지엄
□ 주제: 잊혀진 목소리,살아있는 역사
□ 일시: 9.30(목) - 10.2(토)
□ 장소: 카나다 토론토 교육대학
□ 내용: 국제심포지엄,워크샵,전시회,후원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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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지 포 피스 Bridge for Peace]

□ 행사명: 필리핀과 일본을 이어주는 비디오 메세지
□ 일시:2010년 7월 3일(토) 오전 10:30-12:00
□ 장소: 일본, 동경 위민스 프라자 시청각실 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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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4차_제3회역사NGO세계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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