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레터4호[2010.08.06 발행]   2010-08-10 (화)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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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4호 2010. 8. 4 (매월 1회 발행)

[칼럼] 경술국치 100년을 넘어 미래의 100년을 준비하자!

경술국치 100년을 넘어 미래의 100년을 준비하자!

이성민 / 국학운동시민연합 상임대표 / 세계NGO역사포럼 이사

올해는 경술국치 100년이 되는 해다. 경술국치는 일본에 의해 강제적으로 주권을 상실하게된 한일강제병합조약이 체결됨을 말한다. 이로서 대한제국은 일본의 패권주의적 제국주의야심에 의해 독립된 주권과 통치권을 강제적, 물리적으로 박탈당했다.
이후 연합군의 지원과 독립군, 광복의병의 활동에 힘입어 1945년 드디어 광복이 되었다. 조국광복이 될 때까지 40여년이 넘는 동안 일본제국주의의 부당함을 전 세계에 알리고, 잃어버린 주권을 되찾고자 많은 독립운동가 선열님들이 목숨을 바친 숭고한 투쟁이 있었다.

그러나 광복의 기쁨도 잠깐, 일제의 잔재를 청산하기도 전에 참혹한 동족상잔의 비극 6.25를 겪는다. 잿더미의 폐허속에서 우리민족은 꿋꿋하게 다시 일어나 민주주의국가를 수립하고 경제규모 10위권의 선진국반열에 올랐다. 실로 기적이 아닐 수 없었다.

조국광복이 된지 65년이 지난 2010년 현재, 우리는 청산하지 못한 많은 상처를 안은 채  살아가고 있다. 청산되지 않은 아픈 상처들. 위안부 피해자, 징용, 징병 피해자, 확인되지 않은 수많은 일본에, 중국에 ,러시아에 떠돌았던 이름 모를 동포들.  1965년 한일국교정상화라는 미명아래 진행된 한,일 과거사 청산절차들은 또 어떠했는가,,, 전장의 총알받이로, 전장의 성노리개로 꽃다운 청춘과 인간으로서 기본적인 인권마저 짓밟힌 우리의 아버지, 어머니들의 피와 눈물들. 우리는 이 분들의 그 피눈물의 대가로 폐허와 굶주림을 벗어나 그나마 따뜻한 밥 한공기를 먹을 수 있는 그런 나라를 만들 수 있었다.

이제 눈을 돌려 주변을 보라! 오늘도 지친몸을 이끌고 일본대사관으로 향하는 일본군 ‘위안부’피해자 할머님들, 제대로된 청구권을 주장하기도전에 기각되는 많은 피해소송들. 바다건너 저 일본에 눈을 돌리지 않아도 좋다. 그냥 내 가까이에서 벌어지는 작은 주장에도 관심을 가져 보길 바란다. 우리 어머님, 우리 누님인데도 불구하고 우리가 껴안아 주지 않는다면 그 누군가가 관심을 가질 것인가, 이런 상황이라면 특히 일본의 사죄와 반성의 과거청산은 더욱 더 요원할 것이다.

정부차원의 외교정책은 아직도 과거사 해결의 실마리를 찾지 못하고 있고, 그나마 다행스럽게도 얼마전에 있었던 “한, 일 지식인 200여명의 강제병합 무효 공동성명”, 또 이번 8월에 개최되는 한,일 양국의 시민단체들이 주축이 된 “강제병합100년 공동행동 한,일 시민대회” 는 한층 성숙된 민간차원의 노력이라 할 수 있다. 항간에는 정부차원의 공식적인 초청으로 일왕의 방한도 있을거라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 물론 과거사 청산의 의지와 반성이 없다면 의미가 없겠지만 한,일 양국간의 과거사 청산에 대한 성숙된 의식의 전환을 일말 기대해 본다.

과거 100년이 아픔과 고난이었다면 앞으로의 100년은 희망과 기쁨으로 만들어 가자.
이 모든 책임은 너와 나 뿐 아니라 우리 모두의 사명이고 책임인 것이다. 아울러 정부당국에도 더 적극적인 정책으로 과거사의 아픈 눈물을 닦아줄 것을 엄중하게 요청하는 바이다.

[세계NGO역사포럼 소식]

Historyngo

[2010 역사NGO활동가대회 현지사전답사]

세계NGO역사포럼의 양미강 운영위원장은 지난7.15~7.23까지 7박9일의 일정으로 2010 역사NGO활동가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사전 중간점검을 위해 캐나다 토론토로 답사를 다녀왔다.
해외에서 최초로 개최되는 역사NGO활동가대회인만큼 토론토 현지의 이해를 돕고 대회참여를 촉진하기 위한 홍보 활동을 하는 것이 주요목적이었다.

이번 출장에서는 캐나다 현지 협력단체인 토론토 알파와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세부 프로그램 논의, 장소 협의, 현지 홍보 등 다양한 차원에서 논의를 진행했다. 또한 현지 행사장, 숙소를 답사하고, 필드 리서치를 위한 단체를 섭외하고 2010 역사NGO활동가대회 관련 현지 기관 및 단체와의 사전 업무협의를 진행했다.

양위원장이 현지에서 만난 많은 한인 및 아시아계 단체들이 대회의 개최를 환영하고 협력의사를 밝혀왔다. 실질적인 세부 프로그램 논의로 이어져, 토론토 대학 동아시아연구소와의 컨퍼런스 구성등의 성과를 이루었다. 7.19일, 7.20일자 토론토 한국일보, 토론토 중앙일보에 관련 기사가 게재됨으로써, 현지 홍보의 효과도 거두었다.

※관련기사

1. 캐나다한국일보(2010.7.19일자) “동아시아 ‘역사화해’ 향해”

http://www.koreatimes.net/65534

2. 캐나다중앙일보(2010.7.20일자), “토론토에서 대규모 역사NGO대회 열려”

http://www.joongangcanada.com/board_read.asp?boardCode=board_international&searchBoardField=
&searchBoardText=&boardNumber=28&page=1&delMain=&cpSection=

[제14차 운영위원회 회의]

지난 7월 29일(수) 오후 5시 역사포럼 사무실에서 제 14차 운영위원회 회의가 열렸다. 이번 운영위원회에서는 2010역사NGO활동가대회와 강제병합 100년 공동행동과 관련한 다양한 안건들이 보고, 논의되었다.
활동가 대회와 관련하여 양미강 세계NGO역사포럼 운영위원장의 토론토 출장을 보고하고 그 밖에 논의 사항으로 발표, 토론자 변경안, 장소변경, 필드리서치 및 단체간담회 구성 등을 논의하였다.

알파(ALPHA,제 2차 세계대전에 대한 교육진흥과 역사 바로 알리기 협의회, 2010역사 NGO세계대회 토론토 현지 코디네이터 단체)가 제안한 강연에 대한 재논의, 세부 프로그램일정과 초청, 발표토론자 섭외, 통역 외 여러 안건들이 논의, 협의되었다.

강제병합 사업과 관련해서는 7월 8일에 있었던 강제병합 100년 공동행동 운영위원회 회의에 대한 보고 및 진행상황등에 대해 보고 되었다.


[강제병합 100년 한일실행위원회 제 2차 공동워크샵 개최]

지난 7월 23일 오후 4시부터 익일 오후 1시까지 1박 2일의 일정으로 명동 청어람 세미나실에서 "강제병합 100년 한일실행위원회 제 2차 공동워크샵"이 개최되었다. 한일양측 실행위원회 상임대표의 인사로 시작되어 대회 공식홍보동영상이 상영되었다.
이번 워크샵은
-강제병합100년 한일시민대회 진행상황 보고
-한일시민공동선언문에 대한 논의
-선언문 2차문안에 대한 검토 및 내용토론
-행동계획에 대한 논의 및 검토
등의 내용으로 진행되었다.


[포럼사업]강제병합 100년 공동행동 한일시민대회

강제병합 100년이 되는 2010년 8월, 한일 시민들이 한데 모여 '강제병합 100년 공동행동 한일시민대회'를 개최한다.
일본제국주의는 1910년 8월 22일 대한제국을 병합하는 조약을 불법적으로 체결하고 8월 29일 이를 공포함으로써 강제로 식민지로 삼았다.
강제병합 100년을 맞이하면서 그 역사적 의미를 정립하고 그동안 단체 또는 현안별로 분산적으로 진행되어 온 한일과거사 청산과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한일 시민단체가 지난 1월과 3월 강제병합100년 공동행동 일본실행위원회와 한국실행위원회를 각각 결성하였다. (현재 한일 110여 시민단체 참가)

[강제병합100년공동행동 한일실행위원회]는 '식민주의 종식을 통한 동아시아 평화 실현'이라는 대원칙 하에 과거사 청산의 의의와 해결과제를 설정하고, 이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실천 프로그램(Action Plan) 등을  공동 도출해 8월 22일~29일까지를 [강제병합100년 한일시민대회]기간으로 설정하고 한국과 일본에서 각종 공동프로그램과 지역행사를 개최한다.
8월 22일부터 29일까지 일본 도쿄 도시마(豊島)공회당, 서울 성균관대학교 600주년기념관, 동성고등학교, 서대문형무소역사관, 정동, 남산 등에서 각종 행사가 열리며, 국내 주요 도시에서도 동시다발적으로 다양한 행사들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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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NGO역사포럼 회원단체 소식]

[YMCA 전국연맹]

□ 행사: 2010년 제 17차 홍콩 YMCA 세계대회
□ 기간: 2010.7.19 - 24
□ 지역: 홍콩
□ 주제: Striving for Global Citizenship for All
“전 인류를 위한 세계적 시민 의식을 향해"
□ 참가규모: 120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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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글로브]

□ 행사 : 화요대화마당 (231차, 232차)
□ 일시 : 2010년 8월 10일, 24일 오후 7시30분
□ 장소 : 코리아글로브 사무실
(시청역 10번 출구 직진 도보 3분거리)
□ 주제 : '지나간 백년, 다가올 백년 '
□ 취지 : 경술국치 100년을 맞아 이인호 서울대 명예교수(231차),
조동성 서울대 교수(232차)와 함께 우리의 근현대사를 재조명하고
새로운 백년의 비전을 모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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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평화와 역사교육연대]

□ 행사: 제9회 한중일 청소년 역사체험캠프
'동아시아100년,일본미나미 보소와 아와에서 평화와
교류의 21세기를
□ 기간: 2010.8.4(수) - 9(월)(5박6일)
□ 지역: 일본-치바현 타테야마시와 주변지역
□ 참가자: 동아시아 역사및 교류에 관심있는 중고생/대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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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학운동시민연합]

□ 행사: 경술국치 100주년 한ㆍ일 공동행동 공식행사
 2010 바른역사 정립과 평화와 통일기원 전국 달리기
□ 주제: 한ㆍ일 바른 역사인식과 청산, 화합, 평화를 위한 국민대장정
□ 일시: 8월4일(수)-15일(일)
□ 장소: 전국주요도시
(부산, 구미, 대구, 울산, 광주, 대전,
천안,청 주, 수원, 춘천, 인천, 서울 등)
□ 참여단체 : 흥사단, 민족문제연구소, 세계NGO역사포럼,
(사)국학원, 동아시아역사시민네트워크, 우리역사바로알기시민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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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사단민족통일본부]

□ 행사: 제13회 동북아 청소년 친선문화제
□ 일시: 8.7(토) - 14(토)(7박8일)
□ 장소: 백두산, 안중근 의사,
고구려, 항일유적지,압록강 등
□ 참가자: 한국.재중.재일.고려인
동포 고등학생,대학생 및 성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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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사단민족통일본부]

□ 행사 : 제110회 흥사단 통일포럼
□ 일시 :2010년 8월 25일(수) 오전 7시
□ 장소 : 세종호텔 4층 해금강홀
(명동역 10번출구 직진 도보 1분거리)
□ 주제 :'미국의 동북아 전략과 대(對)한반도 정책'
□취지 :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 그리고
평화로운 동북아의 미래를 위해
지혜를 모으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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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의 집]

□ 행사: 일주일간 일본군‘위안부’
문제를 함께 생각하는 여름
□ 기간: 2010.8.5 - 13(8박9일)
□ 지역: 일본-치바현 타테야마시, 나가노현
마츠시로시,
한국-나눔의집 (경기도 광주)
□참가자: 대학생 및 일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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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알파]

□ 행사: 제2차 세계대전에 관한
       역사교육 국제심포지엄
□ 주제: 잊혀진 목소리,살아있는 역사
□ 일시: 9.30(목) - 10.2(토)
□ 장소: 카나다 토론토 교육대학
□ 내용: 국제심포지엄,워크샵,전시회,후원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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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4차_제3회역사NGO세계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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