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신문]25개국 NGO전문가 모여 동아시아 평화를 논하다   2013-08-08 (목)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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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국 NGO전문가 모여 동아시아 평화를 논하다

▲ 출처= 세계역사NGO대회 홈페이지

<iframe width="200" height="200" frameborder="0" marginwidth="0" marginheight="0" vspace="0" hspace="0" allowtransparency="true" scrolling="no" id="aswift_1" name="aswift_1" style="left: 0px; position: absolute; top: 0px;"></iframe>5회 역사NGO세계대회가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 경희대 서울캠퍼스에서 열린다. 역사NGO포럼(대표 이삼열), 동북아역사재단(이사장 김학준), 경희대 공공대학원(원장 이동수)이 공동주최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 세계 20여 개국에서 모인 NGO관계자 100여 명이 참가한다. 이들은 동아시아의 역사화해와 평화문화 정착을 위한 NGO의 역할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한다.

23일 열리는 전체회의1에서는 한국 전쟁에 직간접으로 관여한 남북한, 중국, 미국, 일본에서 온 전문가들이 남북한 화해와 동아시아 평화구축 방안을 주제로 토론한다.

전체회의2, 4에서는 동아시아 국가들이 당면한 갈등과 쟁점을 국제정치적 시각에서 분석한다. 근대 식민주의와 영토 팽창주의가 남긴 역사문제에 관련하여 지역협력의 가능성도 진단해본다.

전체회의3에서는 남북한을 비롯해 동북아 지역 리더십 변화에 따른 정세변화와 역사화해 전망에 대하여 중국과 일본, 미국, 한국 각 나라의 역사외교 정책과 역사문제를 다룬다. 이어 한중일 협력사무국 신봉길 사무총장이 참가해 동북아 지역협력의 가능성을 진단하는 토론이 진행된다. 회의는 모두 한·중·일·영 동시통역이 제공된다.

그 외에도 한·일 공동 역사교실, 동아시아 역사문화특강, 청년포럼 등 청소년들을 위한 사전 프로그램이 예정돼 있다.

제주 4·3사건을 다룬 영화 '지슬', 재일교포 학생들의 학교 생활을 담아낸 다큐멘터리 '우리학교', 올해 서울국제환경영화제 대상 수상작인 '톤레삽강은 멈추지 않는다' 등이 상영되는 역사영화제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열린다.

경희대 서울캠퍼스 청운관 로비에서는 아시아태평양 전쟁 참전용사와 피해자들의 증언을 볼 수 있는 자료가 전시된다.

자세한 정보는 역사NGO세계대회 홈페이지 (http://www.historyngo.org)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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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8호 [문화] (2013-07-20)
이가람 / 여성신문 기자 (mashallah@wome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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