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ina Daily] 중국강제징용피해자 700여명 일본기업 상대 집단 소송   2014-05-29 (목)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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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강제징용피해자 700여명 일본기업 상대 집단 소송

(중국, 지난) – 2 세계대전 동안 일본으로 강제징용된 700여명의 피해자들이 중국 산동성에서 중국주재 일본 기업을 대상으로 사과와 보상을 요구하는 집단소송을 제기하였다. 강제징용자들의 법적 소송을 위임 받은 4명의 대표자들이 산동 고등인민법원에 정식 소송을 제기할 청원서에 서명하였다.

 

전쟁 당시에 산동지역에서 일본으로 노동자들을 강제이송한 미쓰비시주식회사 (청도) 옌타이 비쓰비시 시멘트 주식회사에 희생자 1명당 1만위안($160,700) 보상을 요구하는 소송을 제기하였다. 강제징용자들은 또한 일본 가해기업들이 중국의 주요 신문에 공식 사과문을 발표할 것을 요구한다고 이번 소송의 범무팀장이며 산동 펑페이 법률사무소 소장인 푸챵씨는 말했다.

씨는 두개의 미쓰비시 회사가 직접 사건에 관련되어 있지는 않으나 가해 당사자인 일본 미쓰비시 마테리언 같은 계열회사로 회사는 중국에 설립된 외국 회사로서 중국 법의 적용을 받고 있다 말했다.

이것은 강제징용자들이 제기한 번째 집단소송이다. 2010 9 산동성 출신 1000명의 징용피해자들을 대신해서 6명의 대표가 회사를 대상으로 소송을 제기한 적이 있다. 그러나 법원은 소송을 기각하였다.

4 명의 중국 강제징용 피해자들중 1/4 산동성 출신으로 이들은 이차대전 일본으로 끌려가서 노역을 하였다. 7000명이 일본에서 사망했다. 35 일본 회사가 중일전쟁 기간인 1937-1945 강제징용에 관여한 것으로 알려 졌다

강제징용 희생자의 자녀이며 4명의 법부 대표자 한명인 완잉씨는 정부통계를 인용하여 산동 윈청에서 일본으로 끌려간 1500명의 강제징용자들 130 만이 살아서 돌아왔다고 말했다. “나의 아버지는 살아서 돌아오셔서 다행입니다. 우리는 정의를 실현할 것입니다,”라고 왕씨는 말했다.

일본 법원은 1990년대 이래 중국 강제징용자들이 제기한 15차례의 피해보상 소송에 대해 전쟁보상관련 권리를 포기한 1972 중일상호협정을 인용하며 이들을 기각했다.

그러나 중국외교부장 첸치천은 1995 3 비록 중국이 국가 보상은 포기했으나 정부는 인민들의 보상청구권까지 포기한 것은 아니라고 말했다.

3 26 9명의 강제징용자 피해자들이 일본의 코코스산업회사, 이쓰비시 마테리언, 그리고 일본 정부를 상대로 탕산시 중급인민법원에 소송을 제기하고 보상을 요구하였다. 그러나 소송이 받아들여질지는 아직 결정나지 않은 상태이다.

3 18일에는 베이징 중급 인민법원이 같은 내용으로 일본의 코코스산업회사와 미쓰비시 마테리언 회사를 상대로 제소된 소송을 받아들여 중국에서 최초로 강제징용 법적 소송이 받아들여 졌다.

일본은 강제징용 문제를 진지하게 언급하고 역사적 맥락에서 문제를 책임 있는 태도로 대하고 다루어야 한다고 홍레이 중국 외교부 대변이 말했다.

원본 출처

(Xinhua)Updated: 2014-04-16 11:43  China Daily  http://www.chinadaily.com.cn/world/2014-04/16/content_17437996.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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