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라자 바르칸]국제적 관점과 경험에서 본 한·일 역사 갈등의 극복을 방안   2014-11-12 (수) 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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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적 관점과 경험에서 본 한·일 역사 갈등의 극복을 방안

 

엘라자 발칸

컬럼비아 대학 국제관계 및 공공대학 교수

컬럼비아대학 인권연구소 소장

 

오늘 나는 과도기적 정의와 갈등예방 및 해결 간의 담론의 공간에 중점을 두고 화해를 위한 역사의 역할에 대해 논의하고자 한다.

 

화해는 증오와 갈등을 상대적으로 줄이는 것이라고 말 할 수 있다그것은 하나의 과정을 말하는 것이며 어떤 상태나 도달하는 장소가 아니다그러므로 화해의 과정은 갈등 속에서도 갈등의 와중에 있는 그룹이나 구성원들 사이에서 새로운 태도가 발전하면 성공적일 수 있다.

 

본인이 주장하는 바는 역사적 증오의 기억이 갈등을 조장하는 하나의 요인이며 갈등 해결의 장애가 되고 있는 반면, 현재의 갈등해결에 관련 되거나 인권평화구축국제정의를 촉진시키는 전문 공동체들은 갈등들의 기억과 그 역사에 의해서 제시된 정치적 도전을 언급하려고 시도하고 있지 않다는 것이다.

 

일본과 한국은 역사의 진실을 모색하고 역사대화를 추진하는데 어려움에 처해있다그리고 한편으로는 적대감이 증진되고 정치 상황에 따라 긴장상태는 영향을 받고 현 정권하에서 상황은 악화일로에 있다상호 대립되는 역사인식의 중요 요점은 이미 잘 알려져 있고 그 차이점은 서로 간에 언급되고 국제사회의 학자들에 의해서도 언급되고 있다야스쿠니 문제역사교과서 문제성노예문제전범문제영토문제들에 관해 또 다른 전문위원회를 만든다 해도 이 분쟁들을 해결하는 것은 어렵다그리고 샌프란시스코 조약을 포함해서 특별한 협정들과 같은 법적 역사를 심판하는 것도 쉽지 않습니다오히려 이것은 역사 대화에 참여할 정치적 의지가 있는가의 문제이다진지한 역사대화를 인정하는 것은 역사갈등을 해결하는데 기여할 수 있다.

 

이러한 일은 현재 서로 경쟁하는 역사에 대해 다양하고 대립하는 관점들에 대해 중재 역할을 하는 발전된 시민사회의 노력에 기반을 두고 있다그리고 이 대회가 보여주고 있는 것처럼 많은 건설적인 일들이 진행되고 있다.

 

정체성에 관한 투쟁은 일종의 정치 활동이며 새로운 화해의 방법으로 이야기나 역사기술의 공적 시도를 본격적으로 착수할 필요가 있다는 것을 인식해야 한다여기에서의 도전은 바로 부당행위들이 행해졌던 것을 똑바로 인정하는 것뿐만 아니라 서로를 이어주는 역사서술의 필요성을 보다 더 광범위하게 인정하기 위한 정치운동을 전개하는 것이다그리고 한 가지 중요한 조치라는 것은 곧 그러한 변화들을 지탱할 수 있는 전문가 집단들에게 활동성을 부여하는 것입니다이러한 활동을 위해서 적절한 인력이 보강되어야 하는데여기에는 분쟁해결 전문가들변환기적 정의의 옹호자역사학자들과 정치가들이다특히 정치가들은 근래 있어 주로 여기에 연류 되는 것을 꺼려한다여기에서 학자들의 폭넓은 참여 그중에서도 역사 대화에서 교량역학을 할 역사학자들의 광범위한 참여가 필요하다게다가과거 문제를 건설적으로 다룰 시민사회의 사업을 증진시키는 기회가 있다논쟁들을 설명해주는 현지의 구체적인 대화들을 구축하는 것은 정치운동의 일환으로서 중요하지만 한편으로는 대화의 중재역할의 요점인 것이다.

 

적대감의 특수한 근원으로서 극단적인 폭력의 기억들을 명백하게 설명하고 다루는 영역은 바로 역사 대화이다.

 

무엇이 역사 대화를 구축하는가?

 

역사 대화라는 것은 폭력에 의한 과거사들을 기억하고 있음으로서 후기 갈등의 사회단체들이 보증했고,현재의 갈등을 논하고 있는 학계와 그것을 옹호하는 측에서 다루게 되는 영역이다현재 폭력에 대한 기억이 현대의 정치에 끼치는 영향과많은 현재의 갈등들이 과거의 폭력을 기억하고 있는 데서 생겨나고 있다는 것에 관하여 연구되고 있다그리고 이는 과거사를 이해하는 것이 국민의 정체성에 대하여 동시적으로 순응성이 있고 근본적인 것이지만 정치적인 목적들을 향하여 형태를 바꾸고 조종을 받아야 하기 때문에 특히 중요하다.

 

- 전문 PDF 참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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