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히신문]기고/나오토 히구치: 일본 보수주의자들은 극우에서 탈피해야 한다   2014-11-18 (화)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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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ASAHI SHIMBUN      October 30, 2014

 

기고/나오토 히구치: 일본 보수주의자들은 극우에서 탈피해야 한다

 Japanese conservatives should break with the far right

언론은 최근 일본에서 인종차별적인 헤이트스피치시위활동에 참가하는 사람들을 대부분 억압된 감정을 표출하려고 하는 사회 부적응자들이라고 묘사하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나는 실제로 그들의 외국인혐오 운동이 불만족이나 불안에서 유발된 것이라고 보지 않는다.

내가 시위 현장에 갔을 상황은 보기와 상당히 달랐다.

2011년부터 지난 1 6개월 넘게 나는 34명의 짜이토쿠카이라고 알려진 (일본에 거주하는 재일한국인들에 대해 특혜를 반대하는 시민모임) 분야 활동가들을 인터뷰하였다. 인터뷰에서 그들이 운동에 참여하는지에 대한 정확한 상황을 있었고 이러한 그들의 공통적인 인식이 많은 부분 잘못된 사실에 근거하고 있었다.

24명의 인터뷰 대상자는 대학 수준 이상의 학력을 가진 사람들이었다. 여기에는 교토대학이나 동경기술대를 졸업한 인물들도 포함되어 있었다.

 

내가 인터뷰한 대상자들 30명은 정규직에 있는 사람들이고 2명은 비정규직에 있었다. 많은 사람들이 일반적인 회사의 직원들이었다. 직업에 의하면 22명은 화이트칼라(사무원) 해당하고 6명은 블루칼라(노무직) 종사하고 있었다.

유럽에서 널리 받아들여지는 이론으로 이주자들의 증가가 사회적 갈등을 유발하고 외국인배척운동을 확산시키게 된다는 설이 있으나 이것은 일본의 경우와 매우 달랐다.

대부분의 짜이토쿠카이 참가자들은 그들의 일상 생활 속에서 외국인과 접촉하는 기회가 없어서 직접적인 갈등은 있을 없었다.

사실 운동은 일본에 거주하는 재일 한국인들의 실제 상황을 모르는 사람들에 의해서 시작된 것이다.

그래서 이것은 정확한 근거도 없이 문제를 만들고 있는 사례이다. 재일 한국인들이 공격의 대상이 것일까?

 

유럽의 극우운동을 생각할 , 일본에서 오랫동안 살아오며 확고한 지위를 확보하고 소수민족으로 자리하고 있는 재일한국인들이 보다 최근에 일본에 외국인들 대신에 공격을 받고 있는 것이다.

이것은 일본의 외국인혐오의 특징을 대변해 주고 있는 현상이다.

현재의 차별적증오표현 헤이트스피치 시위는 2000년대

 
윤명숙 17-02-03 18:15
 
기사가 도중에서 잘렸습니다.
수고스럽지만 보충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혹은 원 사이트 주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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